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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빠지다

마음챙김 시집

여는 글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우연히 ‘시’를 쓰게 되었어요. 언니와 지인들에게 시를 보내며 함께 공감하게 되었고, 그 공감의 힘으로 계속 시를 쓰게 되었습니다. 학창 시절 글짓기에서 한 번도 상을 받아본 적이 없기에 글을 쓴다는 것은 상상조차 못 한 일이었습니다. 내 인생에 ‘시’를 쓰고 책을 낸다는 것이 기적입니다. 이제, 그 기적을 꽉~ 잡아보렵니다. 그 기적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. 함께 마음에 빠져 보기를 희망합니다. 이명주 올림
여는 글


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
우연히 ‘시’를 쓰게 되었어요.

언니와 지인들에게 시를 보내며 함께 공감하게 되었고,
그 공감의 힘으로 계속 시를 쓰게 되었습니다.

학창 시절 글짓기에서 한 번도 상을 받아본 적이 없기에
글을 쓴다는 것은 상상조차 못 한 일이었습니다.

내 인생에 ‘시’를 쓰고 책을 낸다는 것이 기적입니다.
이제, 그 기적을 꽉~ 잡아보렵니다.

그 기적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.
함께 마음에 빠져 보기를 희망합니다.

이명주 올림
저자 / 이명주

나의 마음에 관심이 있고
당신의 마음에 관심이 있고
우리의 마음에 관심이 있습니다.

잘 토라지고
화가 나면 바로 표현하지 못하고
시간이 흐른 뒤 수동 공격하고

유리공처럼
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에 잘 상처받고
내가 한 말을 후회하며 고민도 자주 하고

툭하면 남과 비교하여
난 왜 이리 못났을까?
열등감 항아리에 빠져 버리고

‘시’를 쓰면서 마음의 위로를 받고
‘시’를 지인들과 나누면서 힘을 얻습니다.

이제
여러분들과 함께
위로받고 성장하며 힘을 받고 싶습니다.

전화: 010ー5303-9032
연락처: lpdac@hanmail.n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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